Taehwan (Daniel), 대한민국

정확히 10년 전, 저의 세상은 완전히 뒤집혀 버렸습니다. 저는 하염없이 평범한 아이였으며 어느 날 갑작스럽게 외국으로 유학을 간다는 통보를 부모님에게 받게 되었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는 호주라는 나라가 어디에 있으며, 남 호주는 무엇 이며, 특히 얘들레이드 라는 도시는 단 한번도 들어 본적도 없는 시골 도시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다 커서야 부모님께 이 지역을 고르신 이유를 여쭈어보니, 이 지역의 자연, 안전함 그리고 다양한 문화 등이 그 이유였다고 하셨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두려움과 공포를 느꼈던 아이는,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그 환경에 사랑에 빠져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될 시기에는 굉장한 아쉬움과 슬픔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몰랐던 이 새로운 세상과 경험은 저의 비전을 깨우치게 해주었고, 제가 진정으로 교육과 학생의 삶에 뜨거운 열정을 갖고 비상 할 수 있겠다 라고 믿음을 갖게 해주는 교육 시스템은 이 남 호주의 교육이었습니다. 그 믿음 하나 가지고 2012년에 저 혼자서 호주로 날라오게 되었고, 그 시기부터 6년이 지난 지금 그 선택에 스스로 감사하며 너무 옳은 선택이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글레넹가 국제 고등학교 (GIHS) 에서의 학교 생활은 제가 기대 할 수 있는 것보다 휠씬 더 넘쳐나는 교육, 도움, 그리고 보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모든 기간 동안 그 한번도 혼자 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 학교에서 특별히 국제 학생의 적응과 보호를 위해 설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항상 안정감 있고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자신있게 제 홈스테이 경험을 제 인생에서 제일 소중한 경험 중 에 하나라고 이야기 드릴 수 있습니다. 저를 마치 자식처럼 지켜봐 주시고 돌 봐 주셨으며, 집같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하여 항상 노력 하셨습니다. 이제 더 이상 함께 살고있지는 않지만, 그 분들은 제게 있어서 제 2의 부모님 같은 존재이시며, 시간 날 때마다 찾아 뵈려고 하며 아직까지도 연락하고 명절 때 시간을 보내는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행복에는 두가지의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그 순간을 되돌아보니 ‘아 행복했구나’라고 생각이 드는 행복과, 또 하나는 그 순간에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 을 인지 할 수 있는 행복이라고 합니다. 그 순간에 행복을 느끼는 기억은 너무나도 소중해서 평생 잊혀지지 않고 한 사람의 인생에 빛을 내려다 줄 수 있는 역학을 한답니다. 제 고등학교 시절 저는 매 순간 행복을 느꼈었고, 그 소중함을 잊지 못하고 이제는 제가 그 행복을 받았던 학생의 신분에서 벗어나, 다른 학생들에게 그 행복을 줄 수 있는 도움의 존재가 되려고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현제 저는 남호주 주립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과정을 공부하면서, 제 모교인 GIHS 로 돌아와서, 모든 국제 학생들 에게 학업과 정신적으로 도와주는 과외 선생님 겸 멘토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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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n, 대한민국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온 배지원이라고 합니다. 저는15살이고 10학년에 있습니다. 저는 2018년 1월 말에 애들레이드에 도착해 Henley High School 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한국과는 다른 교육 방식을 경험하고 싶었고, 저에게 더 알맞은 교육 환경을 원했기 때문에 유학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제가 호주를 선택한 이유는, 시드니에 살고있는 친척들로부터 호주에 관한 흥미로운 것들을 전해 들어왔어서, 호주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많있고, 제가 공부를 하기에 호주가 적절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영어 실력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ISEC (Intensive English Course영어 집중 코스)을 거친 뒤에 일반 수업을 듣기로 했었습니다. 두 학기 동안 ISEC 반에서 다른 국제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영어 실력을 키우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각자 다른 나라에서 온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서로의 문화들을 배워가는 것은 정말 재미있고 신기했습니다. 학교 선생님들 (특히 국제학생 담당 선생님들)께서는 모두 친절하셨고, 항상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를 원하셨습니다. ISEC을 통해서 영어 뿐만 아니라 호주의 문화와 같은 새로운 지식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만약 제가 ISEC을 거치지 않고 일반 수업을 들었다면 학교에 적응하기 어려웠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저는 원래 영어 실력을 높이는 것만을 목표로 이 곳에1년만 있을 계획으로 유학을 왔었지만, Henley High를 다니면서 생각이 점점 바뀌게 됐습니다. 저는 이 학교의 교육 방식을 따라가면서 정말 제가 배우고 싶은 것들을 공부하고 싶었고, 그래서 Henley high에 계속 남아 졸업까지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힘든 결정이었지만, 그만큼 저는 이 곳의 교육 방식이 저에게 알맞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애들레이드에 온지 얼마 안됐을 때, 제게는 모든 것들이 이상하고 새롭고 신기했습니다. 저는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정말 그리워했었고, 아직까지도 보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영어로 대화할 때마다 굉장히 긴장했었는데, 영어를 쓰면서 생기는 불편함과 문제들 또한 저를 스트레스 받게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괜찮아졌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홈스테이 가족이 생겼고, 제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더 인내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호주의 깨끗하고 평화로운 환경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게 저를 차분하고 편안해지도록 도와줬습니다.

그리고 저는 애들레이드의 자연 환경, 특히 해변을 좋아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해변을 산책하면서  제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애들레이드는 저의 고향인 서울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데에 있어 굉장한 일이고, 그 배움은 교실 안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호주에서의 유학 생활은 제 자립심을 키워 줬고 제 시야를 넓혀주었습니다. 자기 반성과 관계 형성과 같이, 제 자신에 대한 것들을 많이 배우고 깨닫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다른 문화와 사람들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제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영어 실력은 완벽하지 않고 저는 아직 제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지만, 지금 애들레이드에서의 삶을 충분히 즐기고 있으며, HHS에서 제게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기대로 가득차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유학을 가게 될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가세요. 절대로 후회할 일은 없을 것 입니다. 처음에는 잘하는 것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정말 소중한 교훈들과 지혜를 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한번도 호주로 유학을 가겠다는 제 결정에 대해 후회해본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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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oung, 대한민국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박재영입니다. 저는 18살이고, 한국에서 왔습니다. 저는 애들레이드에서 공부한지 한 3년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애들레이드에 온 이유는 애들레이드가 좋은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들었고, 영어향상에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애들레이드에 처음 왔을때,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이 저희 나라와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적응하기 정말 어려웠죠. 하지만 저의 학교 친구들, 선생님들이 잘 적응할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 Henley High School은 정말 좋은 학교입니다. 저는 여기서 많은 다른 나라사람들을 만나보고 얘기도 해볼수 있었습니다. 저희 학교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과 친구들은 정말 친절하고 착합니다. 저희 학교의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점은 교육 시스템 입니다.  한국 학교에서는, 과목을 저희가 선택할수가 없고, 정말 공부하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수업이 주로 5시에 끝나며, 끝나면 곧장 학원에서 공부하고 12시에 끝납니다. 정말 모든 한국 학생들이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애들레이드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자기가 원하는 과목을 선택할수 있고, 그로인해 과목을 배우는게 더 즐겁습니다. 그리고 학교도 일찍끝나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수 있는 시간들이 많습니다.

친구들과 만나면 주로 축구를 하거나 도시로 나갑니다. 애들레이드는 축구를 할수 있는 큰 공원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Glenelg 와 Cleland Wildlife Park 같은 재미있고 아름다운 장소들도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애들레이드에서 지내는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저를 여기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는말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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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do, South Korea

저는 한국의 교육방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호주로 유학을 왔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제 관심분야인 천문학을 공부하기가 힘들었던 것도 호주로 온 이유 중 하나입니다. ASMS를 고른 이유는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ASMS의 독특한 교육법과 자유로운 분위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 과학과 수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과학과 수학에 주로 가르치는 ASMS를 골랐습니다.

저는 호주에서 10달 동안 공부를 했습니다. ASMS에 들어가기 전에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블랙우드 고등학교의 ISEC 반에서 1텀을 공부했습니다. ASMS에서의 첫 학기에는 3개의 센트럴 스터디 과목인 “생물의 다양성 (Biodiversity)”, “상상, 설계 그리고 발전 (Dream, Design and Develop)” 그리고 “혼돈에서 찾은 규칙 (Order from Chaos)”을 수강했고, 이 수업들은 제 능력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Learning studies” 과정은 제가 더 나은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ASMS에서 공부하는 동안, 저는 캠프나 대형 운동회 같은 여러 특별한 경험을 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Biodiversity”캠프는 정말 독특하고 특별한 경험이었는데, 저를 포함한 학생들이 4박 5일간 직접 자연에 나가서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다양한 기술과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가 국제학생을 위해 만든 EAL support class (영어지원반) 은 실전적인 심화 영어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특히 문법과 작문능력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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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in (Lina), South Korea)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유학 중인 정민진(Lina) 이라고 합니다. Reynella East College에 다니고 15살 이고 8학년 이에요. 호주 학교는 훨씬 덜 바쁘고 재미있어요. 한국과 비교 하자면 학교에서 공부 할 수 있는 과목을 직접 선택 할 수 있고, 교칙도 깐깐하지 않고, 3시면 모든 학년이 하교해요. 그러서 저는 집에서 홈스테이 가족들과 보드게임을 하거나 간식을 먹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일본어와 기술이에요.  저는 여기에 있는동안 다양한 홈스테이의 생활방식을 경험했는데요 지금 지내고 있는 홈스테이는 베트남에서 온 유학생 두 명과 엄마 아빠가 계세요. 유학생 언니들은 둘 다 베트남 에서 왔고, 18살 이에요. 우리 가족은 저녁 식사 한국, 호주, 베트남에 대해서 이야기를 자주 나눠요. 저희 홈스테이 가족은 동물을 정말 좋아해요. 집에는 고양이 세마리가 있고 저랑 노는 걸 정말 좋아해요. 우리는 곧 동물과 야생동물 공원에도 갈 예정 이에요. 저희 홈스테이 엄마는 다양한 문화의 음식을 요리하기를 좋아하시고 아빠는 호주 풋볼 관람을 좋아해요. 저는 2018년 12월에 한국으로 많은 좋은 기억들을 가지고 돌아가서 한국의 친구들이랑 가족들과 공유 할 거에요.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가족들이랑 재방문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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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wan, Korea

‘…but it’s worth it in the end.’

Taehwan is an international student from Korea who has shared his experience of studying abroad in South Australia in an impressive short film. He tells his experience of studying abroad in a South Australian government school and how the support he received helped him overcome some challenges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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